마케팅·광고키워드
키워드 고를 때 '큰 키워드'부터 잡으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보라예요! 광고 처음 세팅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게 검색량 제일 큰 대표 키워드부터 잡는 거더라고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초반엔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많아요.
대표 키워드는 검색량이 큰 만큼 경쟁 입찰가도 높고, 검색하는 사람의 의도도 넓어요. '원피스'를 검색한 사람이 내 상품 스타일을 원하는지 알 수 없으니 클릭은 나가는데 구매로 잘 안 이어지죠.
그래서 저는 이 순서를 추천해요.
1. 내 상품을 살 사람이 실제로 칠 법한 세부 키워드를 먼저 쭉 적어보기 (소재, 용도, 대상, 상황을 조합해보세요)
2. 그중에서 검색량이 아예 없지는 않으면서 경쟁이 덜한 키워드부터 광고 걸기
3. 데이터가 쌓이면 전환이 나오는 키워드에 예산을 몰아주고, 안 나오는 건 과감히 제외하기
세부 키워드에서 전환이 검증되고 나서 대표 키워드로 확장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 어떤 키워드 놓고 고민 중이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