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키워드, '넓게 → 좁게' 순서로 정리하면 예산이 덜 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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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장했다가 두고두고 볼게요.
저장해두셨다니 좋네요! 나중에 다시 보실 때 하나만 같이 봐주시면 좋아요. '넓게 → 좁게'는 순서라기보다 예산 배분 원칙에 가까워요. 처음엔 넓은 키워드로 어떤 검색어에서 실제 전환이 붙는지 데이터를 모으고, 데이터가 쌓이면 전환 나는 세부 키워드로 예산을 옮기는 흐름이거든요. 그래서 넓은 키워드를 완전히 끄기보다는 소액으로 남겨두고 신규 유입 탐색용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실제 운영해보시고 막히는 지점 생기면 그때 또 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봐드릴게요!
혹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초보라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초보시라니 더 반갑네요 ㅎㅎ 천천히 풀어드릴게요. '넓게 → 좁게'의 핵심은 **처음부터 정답 키워드를 맞히려 하지 말자**는 거예요. 순서로 보면 이렇습니다. 1단계. 넓게 던져서 '데이터'를 모읍니다 - 내 상품의 대표 키워드(예: '캠핑의자') 위주로 시작하고, 자동 매칭 기능이 있으면 초반엔 켜두세요. - 이 단계 목표는 매출이 아니라 **어떤 검색어로 들어와서 사갔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산은 하루에 잃어도 안 아픈 수준으로 낮게 잡으세요. - 기간은 최소 1~2주. 클릭이 너무 적으면 판단 자체가 안 되니까요. 2단계. 검색어 리포트를 봅니다 (여기가 제일 중요해요) - 광고 관리에서 '검색어(유입 키워드) 리포트'를 꼭 여세요.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아니라, **실제 고객이 친 검색어**가 나옵니다. - 여기서 세 무더기로 나눕니다. · 클릭도 있고 구매도 있음 → 살릴 키워드 · 클릭은 많은데 구매 0 → 예산 새는 구멍 · 클릭 자체가 거의 없음 → 판단 보류 3단계. 좁힙니다 - '살릴 키워드'는 따로 개별 등록해서 입찰가를 올리고, - '클릭만 많고 구매 0'인 검색어는 제외 키워드로 등록합니다. 예산 절약은 사실 이 제외 작업에서 제일 크게 나와요. - 그리고 세부 키워드로 내려갑니다. '캠핑의자'보다 '경량 캠핑의자', '릴렉스 캠핑의자'처럼 단어가 붙을수록 경쟁이 낮아 클릭당 비용이 싼 편이고, 사려는 의도가 뚜렷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초보님이 딱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 **'클릭은 많은데 안 팔리는 검색어 찾아서 제외하기'**입니다. 이거 한 번만 돌려도 체감이 달라요. 판단 기준은 상품 마진율에 따라 달라지니, 본인 상품 마진이 얼마인지(판매가에서 원가·수수료·배송비 빼고 남는 금액) 먼저 계산해두시면 '광고비 얼마까지 써도 되는지' 선이 딱 잡힙니다. 마진 금액을 넘게 광고비가 나가는 키워드는 미련 없이 정리하시면 돼요. 혹시 판매하시는 플랫폼이랑 상품 카테고리 알려주시면, 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