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큐레이션
셀러 블로그, 뭘 써야 할지 막막할 때 꺼내 쓰는 글감 정리법
블로그를 시작해놓고 '오늘은 뭘 쓰지' 앞에서 멈추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는 글감을 즉석에서 떠올리기보다 평소에 모아두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메모장이나 노션에 '글감 창고'를 하나 만들어두고, 이런 순간마다 한 줄씩 적어두는 겁니다.
1. 고객이나 지인에게 같은 질문을 두 번 이상 받았을 때 — 두 명이 궁금해한 건 스무 명이 궁금해합니다.
2. 내가 뭔가를 검색해서 해결했을 때 — 검색한 과정 자체가 좋은 글이 됩니다.
3. 실수하거나 시행착오를 겪었을 때 — 실패담은 성공담보다 읽는 사람에게 더 와닿는 경우가 많아요.
4. 상품이나 카테고리에 대해 설명하다가 말이 길어졌을 때 — 길게 설명하게 되는 주제가 곧 콘텐츠입니다.
이렇게 모아두면 글 쓰는 날엔 '무엇을 쓸까'가 아니라 '창고에서 뭘 꺼낼까'만 고민하면 됩니다. 진입 장벽이 확 낮아져요.
여러분은 글감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댓글로 나눠주시면 다음 글에서 모아 정리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