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자료
블로그 글이 안 써질 때: '한 글 = 한 질문' 구조로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못 쓰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쓸 게 없어서'가 아니라 '뭘 어디까지 써야 할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제가 권하는 건 아주 단순한 틀입니다.
**한 글에는 질문 하나만 담기**
제목을 '주제'가 아니라 '질문'으로 먼저 적어보세요.
- (X) 상세페이지 만들기
- (O)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뭘 넣어야 할까?
질문이 정해지면 본문 구조는 자연스럽게 세 덩어리로 나뉩니다.
1. 그 질문이 왜 생기는지 (상황)
2. 내가 해본 방법 또는 알아본 기준 (내용)
3.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리)
**분량 욕심 줄이기**
처음부터 긴 글을 목표로 하면 발행이 늦어집니다. 질문 하나에 대한 답을 성실하게 쓰면 자연스럽게 분량이 붙습니다. 짧더라도 끝까지 쓴 글이 미완성 장문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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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마르지 않는 방법**
하루에 한 번, 내가 검색창에 쳐본 문장을 그대로 메모해두세요. 그게 다음 주 글감 목록이 됩니다. 내가 궁금했던 건 다른 누군가도 궁금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발행 전 3줄 점검**
- 제목의 질문에 본문이 실제로 답하고 있는가
- 처음 보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썼는가
- 마지막에 독자가 바로 해볼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는가
이 틀로 시작하시면 최소한 '발행 버튼을 누르는 습관'은 만들어집니다. 각자 쓰고 계신 블로그 주제 댓글로 남겨주시면 질문형 제목 뽑는 것 같이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