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자료
블로그 글이 잘 안 써질 때 — 셀러가 쓰기 좋은 글감 찾는 4가지 방법
블로그를 시작은 했는데 '오늘 뭐 쓰지'에서 멈추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소재를 새로 발명하려니 어려운 건데, 사실 이미 하고 계신 일 안에 글감이 들어 있습니다.
1. 오늘 검색한 것을 그대로 쓰기
업무 중에 뭔가 몰라서 검색하셨다면, 그건 다른 셀러도 검색한다는 뜻입니다. 찾느라 걸린 시간, 헛다리 짚은 경로까지 적으면 그 자체가 좋은 글이 돼요.
2. 질문에 답했던 내용 재활용
커뮤니티나 단톡방에서 누군가에게 설명한 적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됩니다. 이미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본 경험이 있어서 글도 잘 풀립니다.
3. 실패와 시행착오
잘된 이야기보다 안 됐던 이야기가 읽는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치나 결과를 부풀리지 마시고, 있었던 일만 담백하게 쓰는 게 오래갑니다.
— 광고 —
이 페이지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4. 한 주제를 잘게 쪼개기
'상세페이지 만드는 법' 한 편은 부담스럽지만,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넣을 것', '이미지 용량 줄이는 법'처럼 쪼개면 각각 한 편이 됩니다. 연재 구조가 되니 다음 글 소재 고민도 줄어요.
덧붙여, 글감이 떠오를 때마다 메모해두는 목록을 하나 만들어두시길 권합니다. 쓰는 날의 컨디션에 의존하지 않게 되는 게 가장 큰 차이더라고요. 처음엔 완성도보다 '끝까지 한 편을 올려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들 어떤 글감으로 시작하셨는지 댓글로 나눠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