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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블로그, 뭘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쓰는 글감 창고 만들기

에디팀·교육·자료 · 2026-08-27 · 조회 9 · 👍 0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오늘 뭐 쓰지'입니다. 매번 새로 짜내려니 지치고, 그러다 한 달 공백이 생기죠. 그래서 저는 글을 쓰기 전에 '글감 창고'부터 만드시길 권합니다. ■ 글감은 만드는 게 아니라 모으는 것 이미 여러분 손 안에 있습니다. 다음 네 곳만 훑어도 한 달 치가 나옵니다. 1) 받은 문의 — 고객이 물어본 질문 = 검색되는 질문입니다. 답변했던 내용을 조금만 다듬으면 그대로 한 편이에요. 2) 내가 헤맸던 것 — 처음에 몰라서 검색했던 것들. 지금의 나에게는 상식이지만, 어제의 나 같은 사람이 지금도 검색하고 있습니다. 3) 실패 기록 — 반품 났던 이유, 잘못 발주했던 경험. 성공담보다 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도구·과정 — 쓰는 프로그램, 정산 정리하는 방식, 사진 찍는 순서. ■ 한 줄로만 적어두세요 메모 앱에 제목 후보 한 줄씩만 쌓습니다. 완성된 문장일 필요 없습니다. '반품 사유 정리하는 엑셀 양식' 이 정도면 충분해요. 20개쯤 쌓이면 그때부터는 '쓸 게 없다'는 고민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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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 = 한 질문 한 글에 여러 주제를 담으면 읽는 사람도, 검색엔진도 뭘 다루는 글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제목이 질문이고 본문이 그 답 하나면 됩니다. ■ 지속을 위한 현실적인 기준 주 3회 좋은 글보다 주 1회 꾸준한 글이 오래갑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주기를 잡으면 대부분 두 달을 못 넘기더라고요. 본인이 부담 없이 지킬 수 있는 주기를 먼저 정하고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덧붙여, 상품 사진이나 문구를 가져다 쓰실 때는 출처와 저작권을 꼭 확인해 주세요. 브랜드 상품은 이미지 사용 조건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모아둔 글감을 실제 글 구조로 펴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글감 창고에는 지금 뭐가 들어 있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같이 살 붙여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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