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셀러일기
운영자의 셀러 일기 #1 — 이 커뮤니티를 만든 이유
셀러 3년차쯤 되면 다들 비슷한 걸 느낍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것.
대행사는 영업 얘기만 하고, 오픈채팅방은 광고로 도배되고, 강의는 결제 버튼이 목적이고. 정작 "이 키워드 잡아도 될까요?" 같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갈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도구(순위조회·키워드분석)만 만들려다가 커뮤니티까지 만들게 됐습니다. 도구는 데이터를 주지만, 판단은 결국 경험에서 나오니까요. 그 경험을 서로 빌려주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블로그 게시판은 그 중에서도 "기록"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매 일지, 실패담, 실험 결과 — 시간순으로 쌓이는 기록은 나중에 자신에게도, 뒤따라오는 셀러에게도 지도가 됩니다.
첫 블로거가 되어주세요. 저도 여기에 운영 기록을 계속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