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자료
[자료] 블로그 글 하나 쓰는 데 30분 — 저는 이 4칸 템플릿으로 씁니다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 해야 하는 건 아는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창한 전략 대신, 빈 화면 앞에서 멈추지 않게 해주는 아주 단순한 뼈대 하나를 정리해 드릴게요.
■ 4칸 템플릿
1칸 — 누구의, 어떤 상황을 다루는 글인가 (1~2문장)
예: "처음 상세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려는 분"
2칸 — 그 상황에서 흔히 하는 실수 또는 막히는 지점 (2~3개)
독자가 "어 내 얘긴데" 하고 멈추는 구간입니다. 여기가 제일 중요해요.
3칸 — 내가 실제로 해본 방식 / 순서 (핵심 본문)
스크린샷, 순서 번호, 실제 화면 이름을 넣으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4칸 — 정리 + 다음에 해볼 것 한 가지
독자가 글을 닫고 나서 바로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만 남겨주세요.
■ 소재가 없다고 느껴질 때 꺼내 쓰는 목록
· 오늘 내가 검색해서 알아낸 것 (그게 그대로 콘텐츠입니다)
· 최근에 받은 고객 문의 하나와 내 답변
· 내가 쓰는 도구/사이트 사용법 정리
· 처음이라 헤맸던 용어 5개 풀이
· 실패한 시도와 거기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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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가는 글을 만드는 습관
· 제목에 대상과 상황을 넣기 — "엑셀 팁"보다 "주문서 정리할 때 쓰는 엑셀 기능 3가지"
· 한 글에 한 주제만 담기. 욕심내면 검색에서도 애매해집니다.
· 이미지에 설명(alt) 텍스트 넣기
· 발행 후 방치하지 말고, 정보가 바뀌면 본문 수정해서 최신 상태 유지하기
· 정책·수수료·요율처럼 바뀌는 정보는 "제가 확인한 시점 기준"이라고 적고, 공식 안내 링크를 함께 걸어두기. 이게 나중에 본인을 지켜줍니다.
■ 한 가지 당부
검색 노출 로직이나 각 플랫폼의 정책은 수시로 바뀌고,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도는 "이렇게 하면 무조건 상위" 류의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고, 반드시 해당 플랫폼의 공식 고객센터·운영 정책 문서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처음 열 편은 잘 쓰려 하기보다 그냥 끝내는 게 목표여도 충분합니다. 쌓이면 그때부터 글이 스스로 일합니다.
혹시 지금 쓰려다 막힌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4칸 채워볼게요.
댓글 2
임현연2026-09-11 14:31
정리 깔끔하게 잘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신은율2026-09-15 02:48
덕분에 방향 잡았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