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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셀러가 블로그 글 쓸 때 '검색에 걸리는 구조'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시작은 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오늘은 화려한 기법보다, 글 하나를 쓸 때 기본이 되는 '구조'를 정리해봤습니다.
■ 1. 글의 목적을 한 문장으로 먼저 적기
'이 글을 읽은 사람이 무엇을 알고 가면 되는가'를 먼저 적어두면 글이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예: "초보 셀러가 상품 상세페이지에 꼭 넣어야 할 항목을 알게 된다."
■ 2. 제목에 검색어를 자연스럽게 넣기
내가 쓰고 싶은 말이 아니라, 독자가 검색창에 칠 법한 말을 씁니다.
- 약한 예: "오늘의 상세페이지 이야기"
- 나은 예: "상세페이지 필수 항목 7가지 (초보 셀러 체크리스트)"
■ 3. 소제목으로 끊어주기
스마트폰으로 읽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3~5문장마다 줄을 바꾸고, 소제목을 달아주세요. 스크롤하며 훑어도 흐름이 보여야 합니다.
■ 4. 본문 앞부분에 결론 먼저
서론이 길면 이탈합니다. 첫 문단에서 "결론부터 말하면 ○○입니다"를 주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순서가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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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 경험을 한 조각이라도 넣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정보만 모아두면 남는 인상이 없습니다. 직접 겪은 시행착오, 실패담 한 줄이 글의 신뢰도를 올려줍니다. 다만 수치나 성과는 실제 확인된 것만 적는 게 좋습니다.
■ 6. 마무리에 다음 행동 제안
"이 체크리스트대로 본인 상세페이지 한번 점검해보세요" 같은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 자주 하는 실수
- 키워드를 억지로 반복해서 문장이 어색해지는 경우
- 이미지에 설명(대체 텍스트) 없이 올리는 경우
- 한 글에 주제를 3~4개 욱여넣는 경우 → 주제 하나에 글 하나가 낫습니다
참고로 검색엔진의 노출 로직은 수시로 바뀌고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이렇게 하면 반드시 상위 노출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위 구조는 어떤 플랫폼에서든 읽는 사람에게 좋은 글이 되는 방향이라 크게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혹시 본인 글 구조가 괜찮은지 봐주셨으면 하는 분은 댓글로 주제와 목차만 적어주세요.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