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운영 팁
셀러 블로그, 글감이 떨어질 때 쓰는 4가지 소재 창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2~3주쯤 지나면 대부분 '쓸 게 없다'는 구간이 옵니다. 소재가 없는 게 아니라 소재를 찾는 경로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자료 정리하면서 쓰는 방법 네 가지를 공유합니다.
1) 고객 문의함
같은 질문이 세 번 들어오면 그건 글감입니다. 문의 내용을 그대로 제목으로 바꾸면 검색어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실제 문의 내용을 쓰실 때는 주문번호, 이름,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가 남지 않게 반드시 지워주세요.
2) 내가 어제 검색한 것
검색 기록에 남은 질문은 다른 셀러도 검색합니다. '배대지 견적 비교하는 법', '반품 택배비 정산 처리' 같은 것들이요.
3) 실패 기록
잘된 이야기보다 안 된 이야기가 읽힙니다. 다만 원인 분석 없이 하소연만 남으면 재방문이 안 되니, 마지막에 '다음엔 이렇게 해보겠다' 한 줄을 꼭 붙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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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료 재가공
공공기관 가이드나 마켓 공식 문서는 내용은 정확한데 읽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초보자 눈높이로 풀어 쓰면 그 자체가 좋은 글이 됩니다. 이때 원문 출처를 링크로 밝히고, 표나 문구를 그대로 옮기는 대신 요약해서 쓰는 게 저작권 측면에서 안전합니다.
운영할 때 한 가지만 더
협찬이나 제휴 링크가 들어간 글은 대가성 표시를 본문에 명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표시 방법과 기준은 관련 심사지침이 개정되기도 하니 공정거래위원회 등 공식 안내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고 적용해주세요.
여러분은 글감을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댓글에 공유해주시면 모아서 다음 글에 정리해두겠습니다.
댓글 1
신유우2026-09-10 12:24
꾸준함이 답인 것 같아요. 저도 힘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