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키워드
광고 돌리기 전에 꼭 하는 '키워드 3층 정리', 이거부터 하고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보라예요!
광고 성과가 안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상품을 보면, 광고 세팅보다 키워드 정리가 안 된 경우가 정말 많아요. 돈 쓰기 전에 이거 한 시간만 투자해보세요. 진짜 다릅니다.
■ 키워드를 3층으로 나눠보기
1층 - 대표 키워드 (예: "텀블러")
검색량은 크지만 경쟁도 세고, 사려는 사람과 그냥 구경하는 사람이 섞여 있어요. 초반부터 여기에 예산 몰빵하면 클릭만 나가고 전환은 안 붙는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2층 - 세부 키워드 (예: "보온 텀블러 500ml")
검색량은 줄지만 의도가 명확해요. 대부분의 초기 성과는 여기서 나옵니다. 광고든 상품명이든 여기를 중심으로 잡으세요.
3층 - 구매 직전 키워드 (예: "사무실용 뚜껑 잠금 텀블러")
검색량 적어 보여서 다들 무시하는데, 전환율이 제일 좋은 구간이에요. 상세페이지 문구랑 이미지 첫 컷이 여기에 딱 맞으면 잘 붙어요.
■ 실제로 해보는 순서
1) 내 상품 관련 키워드를 손으로 30개쯤 적어보세요. 도구 켜기 전에요. 고객이 뭐라고 검색할지 상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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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 데이터랩, 구글 트렌드, 각 채널 키워드 도구로 검색량과 흐름을 확인하고 3층으로 나눠요.
3) 경쟁 상품 상위 노출된 것들 제목을 10개만 긁어보세요. 겹치는 단어가 곧 그 시장의 언어입니다.
4) 내 상품이 실제로 이길 수 있는 2~3층 키워드 5개를 고릅니다.
5) 이 5개를 상품명, 상세페이지, 광고 소재에 일관되게 반영해요. 셋이 따로 놀면 광고비가 새요.
■ 흔한 실수 3가지
- 검색량 큰 키워드만 골라서 예산 태우기
- 상품과 상관없는 인기 키워드 욱여넣기 (채널 정책 위반 소지도 있고, 들어와도 이탈합니다)
- 광고 켜고 하루 만에 성과 판단하기. 최소한 데이터가 쌓일 시간은 주셔야 해요
■ 참고하실 점
채널별 광고 상품 구조, 노출 로직, 금지 문구 기준은 각 채널 공식 정책에서 최신 내용 꼭 확인해 주세요. 여기서 드리는 건 어디서든 통하는 기본 뼈대예요.
키워드 뽑다가 막히시면 상품군만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떤 방향으로 좁히면 좋을지 같이 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