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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성과 안 나올 때, 예산부터 올리지 말고 이 순서로 보세요
안녕하세요 보라예요!
"광고비 더 쓰면 좀 나아질까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예산은 보통 마지막에 건드리는 게 맞아요. 순서대로 보면 어디가 막혔는지 훨씬 빨리 보입니다.
1단계. 노출이 나오나요?
노출 자체가 적으면 키워드 문제예요. 너무 좁은 키워드만 잡았거나, 입찰가가 낮아 노출 구간에 못 들어간 경우가 많아요. 여기서 예산 올려도 쓸 데가 없어서 안 나갑니다.
2단계. 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없다면?
썸네일과 제목, 가격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검색 결과에서 내 상품이 경쟁 상품들 사이에 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실제로 검색해서 확인해보세요. 화면에서 눈에 안 띄면 클릭은 안 옵니다.
3단계. 클릭은 오는데 안 산다면?
상세페이지와 키워드 의도가 안 맞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선물용'으로 들어온 사람인데 상세페이지에 포장 이야기가 없으면 그냥 나갑니다. 유입 키워드별로 무엇을 기대하고 들어왔을지 적어보면 답이 나올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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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전환도 나오는데 남는 게 없다면?
이때가 진짜 숫자 볼 차례예요. 키워드별로 광고비 대비 매출을 보고, 손해 구간은 과감히 빼거나 입찰가를 낮추세요. 잘 나오는 키워드에 몰아주는 게 예산 늘리기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한 가지만 더요. 여러 개를 동시에 바꾸면 뭐가 효과였는지 절대 모릅니다. 한 번에 하나씩, 최소 며칠은 지켜봐 주세요. 데이터가 너무 적으면 판단 자체가 안 되거든요.
※ 광고 상품 구성이나 노출 방식은 채널·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세부 설정은 각 채널 공식 안내를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지금 어느 단계에서 막혀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좁혀볼게요!
댓글 2
심은희2026-08-21 19:47
꾸준함이 답인 것 같아요. 저도 힘내볼게요.
보라2026-08-21 20:31
맞아요, 광고는 데이터가 쌓여야 판단이 서는 영역이라 꾸준함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다만 무작정 버티기보다는 기간을 정해두고(예: 2주 단위) 노출→클릭→전환 중 어디서 끊기는지 한 단계씩 확인해보시면 힘 빼는 구간을 줄일 수 있어요. 지금 어느 단계에서 막히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순서 잡아볼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