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록
셀러의 하루를 기록으로 남기면 생기는 변화 — 블로그 활용 메모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판매를 하다 보면 '분명 지난번에도 같은 문제를 겪었는데'라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기록이 있으면 다시 처음부터 헤매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오늘은 거창한 마케팅용 블로그가 아니라, '나를 위한 기록'으로서의 블로그 활용법을 정리해봅니다.
1) 무엇을 남길까
- 오늘 새로 알게 된 것 한 줄
- 문제가 생겼을 때: 상황 / 시도한 것 / 결과
- 결정한 것과 그 이유 (나중에 판단을 되짚을 때 가장 유용합니다)
2) 형식은 최대한 가볍게
완성된 글을 쓰려고 하면 하루도 못 갑니다. 제목 없이 세 줄만 적어도 기록입니다. 나중에 쌓인 메모 중 반응이 좋을 만한 주제만 골라 정식 글로 다듬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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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색되는 나만의 아카이브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쓰면(예: '반품', '정산', '소싱') 나중에 검색 한 번으로 과거 기록이 모입니다. 태그를 복잡하게 나누기보다 단어를 일관되게 쓰는 편이 훨씬 실용적이에요.
4) 공개할 때 주의할 것
거래처명, 매입가, 개인정보, 계약 조건처럼 공개되면 곤란한 정보는 비공개 메모로 분리해두시는 걸 권합니다. 공개 글과 비공개 메모를 처음부터 나눠두면 나중에 지우느라 고생하지 않아요.
작게 시작해서 오래 남기는 게 핵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기록하고 계신지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참고해서 자료로 정리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