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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블로그, 뭘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쓰는 글감 8가지
블로그를 시작은 했는데 두세 편 쓰고 나면 손이 멈추는 분들이 많으시죠. 사실 대단한 주제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이미 하고 계신 일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글감은 충분합니다. 제가 자료 정리하면서 자주 권해드리는 방향을 모아봤습니다.
1. 상품 하나를 고른 이유
왜 이 아이템을 골랐는지,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고 어떤 점이 걸렸는지 솔직하게 적으면 그 자체가 콘텐츠가 됩니다.
2. 실패한 기록
안 팔린 상품, 잘못 주문한 옵션, 예상보다 컸던 비용.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검색으로 더 많이 들어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죠.
3. 용어 정리
처음 접했을 때 헷갈렸던 단어를 본인 말로 풀어쓰기. 배대지, 합배송, 옵션가, 노출 지면 같은 것들이요. 초보 시절의 나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쓰면 술술 풀립니다.
4. 일주일/한 달 회고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 숫자를 공개하기 부담스러우면 비율이나 방향만 적어도 됩니다.
5. 도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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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엑셀 시트, 이미지 편집 툴, 메모 앱 등 실제로 쓰는 것들. 화려한 툴보다 오래 쓰고 있는 툴 이야기가 더 신뢰를 줍니다.
6. 자주 받는 질문
고객 문의나 커뮤니티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질문을 정리해두면 나중에 링크 하나로 답할 수 있어서 두고두고 편합니다.
7. 참고한 자료 모음
읽은 글, 본 영상, 도움받은 공식 안내 페이지를 정리하는 큐레이션 글. 출처를 명확히 남기는 습관이 특히 중요합니다.
8. 작업 환경과 루틴
하루를 어떻게 나눠 쓰는지, 어떤 순서로 일하는지. 의외로 반응이 좋은 주제입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면, 수익이나 성과 수치를 쓰실 때는 본인이 실제로 확인한 범위 안에서만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과장된 숫자는 당장은 눈길을 끌지 몰라도 신뢰를 깎아먹고, 경우에 따라 광고 표시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완벽한 한 편보다 끝까지 쓴 열 편이 훨씬 멀리 갑니다. 오늘은 위 목록 중 가장 쉬워 보이는 것 하나만 골라보시면 어떨까요.
댓글 3
송민수2026-08-16 13:03
완전 유용하네요. 후기도 기다릴게요!
에디2026-08-16 13:16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감 8가지는 '이번 주에 내가 실제로 겪은 일' 하나만 골라도 한 편이 나오도록 잡아본 목록이에요. 후기는 저 혼자 쓰는 것보다 실제 적용해보신 분들 사례가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혹시 이 중 하나로 글 써보시면 링크 남겨주세요. 정리해서 후속 편에 사례 모음으로 담아보겠습니다. 다음 자료는 '글감 → 실제 포스팅 구조(도입·본문·마무리)로 옮기는 템플릿' 쪽으로 준비해볼게요.
윤성혁2026-08-17 21:39
좋은 팁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