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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블로그, 글 개수보다 '한 편의 구조'가 먼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하루에 몇 개 써야 하나요"인데요. 개수보다 먼저 잡아야 할 건 한 편의 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구조가 없는 글을 100편 쌓으면 100편의 재작업이 남거든요.
제가 정리해서 쓰고 있는 기본 틀을 공유드립니다.
1) 제목: 독자가 검색창에 실제로 칠 법한 표현을 넣습니다. '나의 창업 일기' 같은 제목보다 '무재고로 첫 상품 등록할 때 확인할 것'처럼 문제를 그대로 적는 쪽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2) 도입 3~4줄: 이 글을 읽으면 무엇이 해결되는지 먼저 밝힙니다. 여기서 이탈이 제일 많이 갈립니다.
3) 본문: 소제목을 3~5개로 나누고, 각 소제목 아래는 '상황 → 방법 → 주의점' 순서로 씁니다. 주의점이 들어가야 글이 광고처럼 읽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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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무리: 요약 3줄과 다음에 읽을 만한 내 글 링크 하나. 체류 시간과 재방문에 도움이 됩니다.
덧붙이는 원칙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내가 직접 확인한 것과 어디서 읽은 것을 문장에서 구분해 주세요. 출처를 밝히면 글의 신뢰도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둘째, 수치나 정책 관련 내용은 확인한 날짜와 출처를 함께 적어 두세요. 나중에 기준이 바뀌면 그 문단만 수정하면 되니 관리가 훨씬 편합니다.
각자 쓰고 계신 블로그 구성 방식도 댓글로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례는 모아서 자료로 정리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