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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료 정리, '읽는 순서'보다 먼저 정해야 할 건 '버리는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자료를 모으는 건 쉽습니다. 어려운 건 안 보는 자료를 덜어내는 일이죠. 저장은 많은데 진도가 안 나가는 분들을 위해, 제가 자료를 정리할 때 쓰는 기준을 공유합니다.
■ 1단계: 세 칸으로만 나눈다
- 지금 필요: 이번 주에 실제로 손댈 문제와 관련된 것
- 나중 필요: 방향은 맞지만 지금 단계가 아닌 것
- 안 볼 것: 저장할 때 좋아 보였을 뿐 목적이 없던 것
폴더를 세밀하게 쪼갤수록 안 열어보게 되더라고요. 세 칸이면 충분합니다.
■ 2단계: '지금 필요'는 3개까지만
동시에 붙잡을 수 있는 주제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3개를 넘기면 그중 하나도 끝내지 못한 채 다음 주가 옵니다.
■ 3단계: 읽었으면 두 줄로 남긴다
- 이 자료가 말하는 핵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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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상황에 적용할 행동 한 줄
요약을 길게 쓰면 나중에 안 읽습니다. 두 줄이 오히려 다시 열어보게 돼요.
■ 4단계: 출처와 날짜를 같이 적는다
특히 수수료, 정책, 세금, 통관처럼 바뀔 수 있는 내용은 '언제 기준 자료인지'가 내용만큼 중요합니다. 오래된 자료를 최신인 줄 알고 적용하는 게 가장 흔한 사고예요. 실제 적용 전에는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 5단계: 분기에 한 번 '안 볼 것' 비우기
버려도 아쉽지 않았다면 애초에 필요 없던 자료입니다.
자료가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면, 더 모으는 대신 한 번 덜어내 보세요. 남는 게 진짜 쓸 자료입니다.
여러분은 자료를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시나요? 댓글로 팁 나눠주시면 다음 글에 정리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