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강의자료
강의를 들어도 남는 게 없을 때 — 수강 전후 정리 템플릿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셀러 대상 강의나 자료를 열심히 보는데도 '들을 땐 이해했는데 막상 내 스토어에 적용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대개는 이해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리 방식의 문제입니다. 오늘은 강의 전후에 쓰기 좋은 간단한 정리 틀을 공유합니다.
■ 듣기 전 — 질문 3개 적어두기
강의를 켜기 전에 '내가 지금 막혀 있는 것' 세 가지를 적어두세요. 예를 들어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 같은 구체적인 문장이면 좋습니다. 질문을 갖고 들으면 같은 강의여도 걸리는 정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들으면서 — 두 칸으로 메모
한쪽에는 강사가 한 말을, 다른 쪽에는 '그럼 내 스토어에서는?'을 적습니다. 오른쪽 칸이 비어 있는 내용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모든 걸 받아 적으려 하지 마세요.
■ 듣고 나서 — 딱 하나만 고르기
배운 것 중 이번 주에 실제로 바꿔볼 것 하나만 정합니다. 세 개도 아니고 하나입니다. 하나를 끝까지 적용해보는 편이 열 개를 메모만 해두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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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뒤 — 결과 한 줄
적용해보고 어땠는지 한 줄 남겨두세요. 효과가 없었다면 그것도 좋은 기록입니다. '이 방식은 내 카테고리엔 안 맞더라'가 쌓이면 다음 선택이 빨라집니다.
■ 강의를 고를 때
무료·유료를 떠나, 내가 지금 적어둔 질문 세 개와 겹치는 내용을 다루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커리큘럼에 그 단어가 없다면 아무리 평이 좋아도 지금 내 순서는 아닙니다. 그리고 수익이나 결과를 단정적으로 보장하는 표현이 있다면 한 번 더 신중히 보시길 권합니다.
■ 그대로 쓰실 수 있게
[듣기 전 질문] 1. / 2. / 3.
[핵심 메모] 강사가 한 말 → 내 스토어 적용점
[이번 주 실행 1개]
[일주일 뒤 결과 한 줄]
메모장에 이 네 줄만 붙여두고 쓰셔도 충분합니다. 최근에 도움 되셨던 자료나 강의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다른 분들 순서 정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