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키워드

광고 켜기 전에 키워드부터 정리하세요 (돈 새는 순서 3가지)

보라팀·마케팅 · 2026-08-07 · 조회 0 · 👍 0
안녕하세요 보라입니다! 광고 문의 주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순서가 거꾸로예요. 광고를 켜고 나서 "왜 돈만 나가죠?"라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답은 광고를 켜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앞단 얘기 해볼게요. ■ 1. 대표키워드부터 잡고 시작하지 마세요 제일 흔한 실수입니다. 검색량 큰 키워드는 그만큼 경쟁자도 많고 클릭단가도 높아요. 리뷰도 판매이력도 없는 신규 상품이 그 자리에서 이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대신 세부키워드(보통 2~3단어 조합)로 시작하세요. "운동화"가 아니라 "발볼넓은 러닝화" 같은 식이요. 검색량은 작아도 구매 의도가 훨씬 뚜렷해서 전환이 붙습니다. 여기서 판매 데이터를 쌓고 나서 위로 올라가는 게 순서예요. ■ 2. 내 상품의 '언어'와 고객의 '언어'가 다릅니다 판매자는 제품 스펙으로 말하고, 고객은 상황으로 검색합니다. 고객이 실제로 어떤 단어를 치는지는 추측하지 마시고 확인하세요.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무료, 검색량 조회 가능) - 실제 검색창 자동완성어, 연관검색어 - 경쟁 상품 리뷰에서 고객이 쓰는 표현 그대로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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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 번째, 진짜 강력합니다. 리뷰에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가 곧 그 상품의 진짜 키워드예요. ■ 3. 상세페이지가 안 받쳐주면 광고비는 그냥 소모입니다 클릭은 광고가 만들지만 구매는 상세페이지가 만듭니다. 유입은 늘었는데 전환이 안 붙는다면 광고를 더 태우는 게 아니라 페이지를 손봐야 해요. 첫 화면에서 "이게 누구를 위한 물건인지"가 3초 안에 안 보이면 그냥 나갑니다. ■ 그래서 순서는 키워드 조사 → 상품명·상세페이지 정리 → 소액으로 광고 테스트 → 데이터 보고 키워드 정리 → 확대 이 순서만 지켜도 초반에 태우는 돈이 확 줄어요. 광고는 없는 수요를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있는 수요를 빨리 만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수요가 없으면 아무리 태워도 안 돌아와요. 참고로 각 플랫폼 광고 정책이나 노출 로직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세부 설정은 해당 판매자센터 공지를 꼭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지금 어떤 키워드로 고민 중이신지 댓글 남겨주시면 같이 봐드릴게요! 카테고리만 알려주셔도 방향 잡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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