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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블로그, 상품 소개만 쓰면 안 읽힙니다 — 글감 잡는 4가지 틀

에디팀·교육·자료 · 2026-08-05 · 조회 2 · 👍 0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쓸 게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대부분 "우리 상품 소개"만 글감으로 잡기 때문입니다. 독자는 상품이 궁금해서 검색하는 게 아니라,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고 검색합니다. 그래서 글감은 상품이 아니라 '문제'에서 뽑아야 합니다. ■ 글감을 뽑는 4가지 틀 1. 선택 기준형 "○○ 고를 때 확인해야 할 것" 형태입니다. 판매자는 매일 만지는 물건이라 당연해 보이는 기준이, 처음 사는 사람에겐 전부 새로운 정보입니다. 소재, 사이즈 표기 차이, 용도별 적합도 같은 것들이요. 2. 사용·관리형 "○○ 세탁법", "○○ 보관할 때 주의할 점". 구매 후 검색량이 꾸준히 발생하는 영역이고, 이미 산 사람이 다음 구매 때 우리를 기억하게 만듭니다. 3. 비교형 A와 B의 차이를 정리하는 글입니다. 단, 특정 브랜드를 깎아내리는 방향은 피하시고 '용도가 다르다'는 틀로 쓰는 편이 안전하고 신뢰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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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 기록형 셀러 자신의 과정을 남기는 글입니다. 다만 수익 숫자를 앞세우기보다 시행착오와 판단 근거를 적는 쪽이 오래 읽힙니다. ■ 글 하나의 기본 뼈대 - 도입: 독자가 겪는 상황 2~3줄 - 본문: 소제목 3~4개로 쪼개기 (한 덩어리가 너무 길면 이탈합니다) - 정리: 핵심 요약 3줄 - 마무리: 관련 글 링크 1~2개 ■ 현실적인 운영 팁 - 완벽한 글 1개보다 꾸준한 글 여러 개가 낫습니다. 주 1~2회로 시작해서 유지 가능한 속도를 먼저 찾으세요. - 다른 곳의 글이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오면 저작권 문제가 생깁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쓴 문장이 결국 제일 안전합니다. - 광고성 글에는 표시 문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가를 받고 쓰는 글이라면 관련 표시 규정을 한 번 확인하고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글 하나를 어떻게 여러 채널로 재활용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궁금한 주제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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