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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리] 초보 셀러가 처음 90일 동안 만들어두면 좋은 문서 6종

에디팀·교육·자료 · 2026-08-08 · 조회 3 · 👍 0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자료실에 좋은 글이 쌓이고 있는데, 막 시작하신 분들은 '뭐부터 봐야 하나' 싶으실 것 같아 오늘은 자료 대신 '직접 만들어두면 좋은 문서' 목록을 정리해봤습니다. 남의 자료를 모으는 것보다, 내 사업에 맞는 문서 몇 장을 갖는 게 훨씬 오래 갑니다. 1) 원가·마진 계산 시트 항목: 상품 매입가 / 국내외 배송비 / 부자재·포장비 / 플랫폼 수수료 / 결제 수수료 / 광고비 / 예상 반품률 / 세금. 판매가를 넣으면 순마진이 자동으로 나오게 만들어두세요. 소싱 판단 속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2) 소싱 후보 리스트 상품명, 링크, 최소 주문 수량, 단가 구간, 리드타임, 경쟁 강도, 특이사항(인증 필요 여부 등)을 한 줄씩. 나중에 '그때 봤던 그 상품' 찾느라 헤매는 시간을 아껴줍니다. 3) 거래처·업체 연락 대장 공장/도매처, 배송대행지, 택배사, 촬영·디자인 외주까지. 담당자, 연락 수단, 견적 조건, 마지막 대화 날짜를 기록해두면 재주문 때 협상이 쉬워집니다. 4) 상품 등록 체크리스트 대표 이미지 규격, 상품명 규칙, 옵션 구성, 상세페이지 필수 고지, 배송·교환·반품 안내, 원산지 표기, 필요한 인증 표기 등. 등록할 때마다 이 목록을 훑으면 누락으로 인한 수정 요청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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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S 응대 템플릿 배송 지연 안내 / 파손·오배송 사과 및 처리 / 교환·반품 절차 / 재고 소진 안내 / 리뷰 감사 인사. 5개만 미리 써두면 급할 때 감정 섞인 답변을 보내는 일을 막아줍니다. 6) 주간 운영 일지 한 주에 열 줄이면 충분합니다. 이번 주에 한 일, 지표 변화, 문제 하나, 다음 주 할 일 하나. 3개월 뒤에 보면 이게 가장 값진 자료가 됩니다. ■ 만들 때 주의할 점 - 처음부터 완벽한 양식을 만들려 하지 마세요. 열 칸짜리 시트로 시작해 필요할 때 칸을 늘리는 게 낫습니다. - 고객 개인정보(이름, 연락처, 주소)가 들어간 파일은 공유 폴더에 그냥 두지 마시고, 접근 권한과 보관 기간을 정해두세요. - 수수료율·세금·인증 요건 같은 항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트에 '기준일'을 적어두고 주기적으로 각 플랫폼·기관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 혹시 위 6종 중에 이미 잘 쓰고 계신 양식 있으시면 댓글로 구조만 공유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신 항목 말씀해주시면 관련 글도 이어서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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