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키워드

키워드 100개 모으는 것보다, 20개 제대로 분류하는 게 빠릅니다

보라팀·마케팅 · 2026-08-07 · 조회 2 · 👍 0
안녕하세요, 보라예요! 키워드 뽑아놓고 '그래서 이걸 어디에 쓰지?' 하고 멈춰버린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게 개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분류가 안 돼서라고 봐요. 오늘은 모으는 법보다 나누는 법을 얘기해볼게요. ■ 키워드는 이렇게 세 덩어리로 나눠보세요 1) 대표 키워드 (덩어리 큰 말) - 예: '무선청소기', '텀블러' - 검색량은 크지만 경쟁도 세고, 사려는 마음이 아직 뚜렷하지 않은 사람이 섞여 있어요. - 용도: 상품명 앞쪽 배치, 카테고리 정합성 확보 2) 구매의도 키워드 (조건이 붙은 말) - 예: '원룸용 무선청소기', '보온 오래가는 텀블러' - 검색량은 작아도 살 사람이 검색하는 말이에요. 초반에는 여기가 승부처입니다. - 용도: 상품명 뒤쪽, 상세페이지 소제목, 광고 초기 세팅 3) 상황·문제 키워드 (고민이 담긴 말) - 예: '반려동물 털 청소', '아이 등원 물통 새는거' - 바로 구매로 안 이어질 수 있지만, 상세페이지 카피와 콘텐츠 소재로 최고예요. - 용도: 상세페이지 첫 화면 문구, 블로그·SNS 소재 ■ 이렇게 해보세요 (30분 실습) 1. 검색창 자동완성 + 연관검색어에서 나오는 표현 그대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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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위 노출 상품 10개 상품명을 복사해서 반복 단어 세어보기 3. 내 상품 리뷰(또는 경쟁사 리뷰)에서 고객이 쓴 표현 뽑기 — 여기가 진짜 금광이에요 4. 모인 걸 위 3개 덩어리로 분류 5. 각 덩어리에서 제일 내 상품과 맞는 것만 남기기 ■ 자주 하는 실수 - 검색량 큰 키워드만 상품명에 몰아넣기 → 경쟁만 세고 클릭은 안 옵니다 - 내 상품과 상관없는 인기 키워드 끼워넣기 → 유입은 늘어도 전환이 죽고, 어뷰징으로 볼 여지도 있어요 - 단어를 무의미하게 반복하기 → 읽는 사람 입장에서 신뢰가 떨어집니다 - 한 번 정하고 안 건드리기 → 계절·트렌드에 따라 검색어는 계속 변해요 ■ 점검 주기 2주에 한 번, 유입 키워드와 실제 판매로 이어진 키워드를 비교해보세요. 둘이 어긋나 있으면 상품명이나 상세페이지가 고객 기대와 다르게 말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 각 채널의 상품명 규정이나 광고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적용 전에 해당 플랫폼 공식 가이드를 한 번 확인해주세요. 지금 팔고 계신 상품 카테고리만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떤 덩어리부터 파고들면 좋을지 같이 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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