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마케팅
광고 끄고 켜기 전에, 이 3개는 보고 판단하세요
안녕하세요, 보라입니다!
광고 돌리다 보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느낌으로 끄고 켜기'예요. 오늘 매출 없으면 끄고, 좀 나오면 예산 올리고... 이러면 데이터가 안 쌓여서 뭐가 문제인지 영영 모르게 됩니다.
판단하기 전에 이 세 개만 순서대로 보세요.
**1) 노출은 나오는데 클릭이 없다 → 소재 문제**
광고는 보여지고 있는데 아무도 안 누른다는 건, 썸네일이나 제목이나 가격에서 걸린 거예요. 광고를 더 태워도 안 고쳐집니다.
확인할 것: 검색 결과에서 내 상품을 경쟁사들 사이에 놓고 보세요. 썸네일이 묻히는지, 가격이 유독 높은지, 제목이 안 읽히는지. 이건 광고 설정이 아니라 상품 페이지에서 고쳐야 해요.
**2) 클릭은 나오는데 구매가 없다 → 상세페이지 문제**
돈 내고 사람 데려왔는데 그냥 나가는 상황이에요. 광고비가 제일 아깝게 새는 구간입니다.
확인할 것: 클릭한 사람이 기대한 것과 상세페이지 내용이 맞는지. 키워드는 'A용'인데 페이지엔 그 얘기가 없으면 바로 이탈해요. 그리고 배송일, 사이즈, 재질 같은 기본 정보가 위쪽에 있는지도 보세요. 스크롤 한참 내려야 나오면 그전에 나갑니다.
—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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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매는 나오는데 남는 게 없다 → 단가 문제**
제일 헷갈리는 케이스예요. 판매는 되니까 잘 되는 줄 아는데 정산해보면 마이너스.
확인할 것: 상품 하나 남기는 돈 대비 광고비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 마진 3천원인 상품에 광고비 5천원 쓰고 있으면 팔릴수록 손해입니다. 이건 키워드를 바꾸든 단가를 올리든 구조를 손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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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기 전 기본 규칙**
- 최소 며칠은 돌려보고 판단하세요. 하루 데이터로는 아무것도 못 봅니다.
- 한 번에 하나만 바꾸세요. 썸네일이랑 키워드랑 예산 동시에 바꾸면 뭐가 효과였는지 몰라요.
- 예산은 낮게 시작해서 올리는 방향으로. 반대는 손실이 커요.
- 키워드별로 클릭수·주문수는 따로 기록해두세요. 나중에 정리할 때 이게 전부입니다.
플랫폼마다 지표 이름이나 화면이 달라서, 구체적인 설정은 쓰시는 곳 광고관리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지금 어느 구간에서 막혀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봐드릴게요. 세 개 중에 어디인지만 알아도 절반은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