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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 셀러 블로그, '팔리는 글'보다 '남는 글'부터 쌓는 순서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는데 뭘 먼저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화려한 기법 대신, 순서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1단계 — 내가 이미 아는 것부터 (1~10편)
판매하면서 겪은 과정 자체가 콘텐츠입니다.
- 상품 하나 소싱해서 등록까지 걸린 과정
- 처음에 몰라서 헤맸던 용어 정리
- 고객 문의 중 반복되는 질문과 내가 정리한 답변
검색을 노리기 전에, 내 경험을 문서로 남기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2단계 — 검색되는 형태로 다듬기 (10~30편)
같은 내용이라도 제목을 '오늘의 일기'가 아니라 '○○ 할 때 확인할 것 3가지'처럼 바꾸면 검색 유입 가능성이 생깁니다.
- 제목에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창에 칠 법한 표현 넣기
- 첫 3~4줄에 글의 결론을 요약해두기
- 소제목으로 끊어서 스캔이 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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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 묶어서 자산화하기 (30편 이후)
비슷한 주제 글이 모이면 '정리편' 하나를 만들어 서로 링크로 연결해두면, 방문자가 한 글만 보고 나가지 않게 됩니다.
■ 자주 나오는 질문
Q. 매일 써야 하나요?
→ 빈도보다 중단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 1~2회라도 6개월 이어가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
Q. 상품 홍보 글만 써도 되나요?
→ 홍보 글만 있는 블로그는 재방문이 잘 안 생깁니다. 정보성 글과 섞어주세요. 또한 각 플랫폼(네이버/티스토리 등)의 노출·광고 관련 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홍보성 표기 규정이나 대가성 문구 표기는 해당 플랫폼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글 하나 쓰는 데 걸리는 시간 줄이는 템플릿'을 정리해 올려보겠습니다. 필요하신 주제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자료 찾아서 정리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