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키워드
광고비 태우기 전에, 키워드 딱 3단으로만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보라예요!
광고 돌리는데 돈만 나가고 주문은 안 들어온다는 이야기, 정말 자주 듣습니다. 대부분은 광고 세팅 문제가 아니라 '키워드를 한 덩어리로 다루고 있어서' 생기는 일이에요. 딱 3단으로만 나눠보셔도 확 달라집니다.
**1단 - 대표 키워드 (예: 텀블러)**
조회수 크고 경쟁 셉니다. 신규 셀러가 여기부터 붙으면 클릭당 비용만 빠지기 쉬워요. 처음엔 비중 낮게 가져가시는 걸 추천해요.
**2단 - 세부 키워드 (예: 보온 텀블러 500ml)**
실질적인 주력 구간입니다. 구매 의도가 어느 정도 잡혀 있고 경쟁도 대표 키워드보단 낫습니다. 여기서 전환이 나오는지부터 확인하세요.
**3단 - 구매 직전 키워드 (예: 사무실용 스텐 보온텀블러 선물)**
조회수는 작지만 전환율이 제일 좋은 구간이에요. 티끌 같아 보여도 이런 게 모여서 초반 판매 데이터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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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팁 몇 가지**
- 처음엔 예산을 소액으로 잡고 2~3주는 '데이터 모으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하루 이틀 성과로 껐다 켰다 하면 판단이 안 됩니다.
- 클릭은 나오는데 구매가 없다 → 키워드가 아니라 상세페이지·가격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 클릭 자체가 안 나온다 → 썸네일과 상품명을 먼저 손보세요. 광고를 더 태울 단계가 아닙니다.
- 전환 안 나오는 키워드는 미련 갖지 말고 제외 키워드로 빼주세요. 이거 안 하면 예산이 조용히 새 나갑니다.
- 상품명에 키워드 욱여넣기는 요즘 잘 안 먹혀요. 실제 검색하는 말 조합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게 낫습니다.
광고 상품 종류나 노출 로직, 정책은 채널별로 다르고 수시로 바뀌니 세팅 전에 해당 채널 최신 안내를 한 번 확인해주세요.
지금 어떤 키워드로 돌리고 계신지, 어디서 막히는지 댓글 남겨주시면 같이 뜯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