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자료·서식
셀러가 직접 만들어두면 오래 쓰는 기본 문서 4종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자료실에 좋은 자료를 모아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오래 쓰게 되는 건 본인 상황에 맞게 직접 만든 문서더라고요. 처음 세팅해두면 계속 재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원가 계산 시트**
상품원가, 국제운송비, 관·부가세, 국내배송비, 플랫폼 수수료, 포장재비까지 한 줄에 들어가는 형태로 만들어두세요. 항목 하나만 빠져도 마진 계산이 어긋나기 때문에, 처음에 항목을 넉넉히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새 상품 검토할 때 숫자만 갈아끼우면 되니 판단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
**2. 상품 정보 마스터**
상품코드, 옵션, 사입처, 사입단가, 재고, 등록한 채널을 한 시트에 모아두는 문서입니다. 채널이 두 개 이상 되는 순간부터 이게 없으면 관리가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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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주·입고 기록**
언제 얼마에 몇 개를 주문했고, 언제 들어왔고, 불량이 몇 개였는지. 이 기록이 쌓이면 리드타임 예측과 사입처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처음엔 귀찮지만 몇 달치가 모이면 체감이 크게 옵니다.
**4. CS 응대 템플릿**
배송 지연, 교환·반품, 파손, 오배송 정도만 미리 문안을 잡아두세요. 급할 때 감정 실린 답변이 나가는 걸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도구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정도면 충분합니다. 거창한 프로그램보다 매일 열어보게 되는 형태가 중요해요.
혹시 위 문서 중에 만들다가 막히는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어떤 항목을 넣으면 좋을지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