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블로그
[에디 큐레이션] 셀러 블로그, '팔려고 쓴 글'과 '읽히는 글'의 차이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글은 쓰는데 왜 유입이 안 늘까요?"입니다.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반복되는 공통점이 보여서 정리해 봅니다.
■ 1. 검색어에서 출발했는가
많은 글이 '내가 쓰고 싶은 주제'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검색 유입은 '누군가 실제로 검색한 말'에서만 발생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이 글이 어떤 검색어에 걸릴지 한 문장으로 적어보세요. 적히지 않으면 아직 주제가 덜 좁혀진 상태입니다.
■ 2. 제목이 질문에 답하고 있는가
'오늘의 일상' 같은 제목은 사람에게도 검색엔진에도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검색하는 사람의 고민을 그대로 제목에 넣는 편이 낫습니다. 예: '○○ 고를 때 확인할 것 3가지'처럼요.
■ 3. 첫 3줄에서 결론을 주는가
대부분의 이탈은 도입부에서 발생합니다. 서론을 길게 쓰기보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구조가 체류시간에 유리합니다.
— 광고 —
이 페이지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4. 한 편에 한 주제인가
한 글에 여러 주제를 담으면 어떤 검색어에도 명확히 걸리지 않습니다. 주제가 둘이면 글도 둘로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 5. 꾸준함의 기준을 낮췄는가
매일 쓰기보다 지킬 수 있는 주기를 정하는 편이 오래갑니다. 주 1~2회라도 끊기지 않는 쪽이 결과적으로 누적이 큽니다.
■ 참고사항
검색 노출 로직은 플랫폼별로 다르고 수시로 바뀝니다. 특정 방법이 '무조건 상위노출된다'는 이야기는 걸러 들으시고, 각 플랫폼의 공식 가이드나 고객센터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운영 중인 블로그 플랫폼의 공식 크리에이터 가이드
- 본인 블로그의 유입 통계(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
다음 편에서는 '상품 소개 글을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쓰는 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