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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블로그, 첫 문단에서 이탈을 줄이는 3가지 점검 포인트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블로그 글은 대부분 첫 화면에서 계속 읽을지 결정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행 전에 첫 문단만 따로 점검해보는 세 가지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1. 누구를 위한 글인지 한 문장에 드러나는가
'초보 셀러를 위한', '문의 답변에 지친 분들을 위한'처럼 대상을 짚어주면 독자가 자기 이야기라고 느끼고 계속 읽게 됩니다.
2. 이 글을 읽으면 무엇을 얻는지 미리 보여주는가
결론이나 얻어갈 것을 첫 문단에서 살짝 보여주세요. 궁금증을 끝까지 숨기는 방식은 검색으로 유입된 독자에게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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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 문단이 다섯 줄을 넘지 않는가
모바일 화면 기준으로 첫 문단이 길면 그 자체가 이탈 요인이 됩니다. 인사말은 짧게, 본론은 빠르게가 기본입니다.
발행 버튼을 누르기 전에 첫 문단만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어색하게 읽히는 부분이 바로 독자가 멈추는 지점이니까요. 다음 글에서는 소제목 구성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