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안전거래
중고 거래할 때 '실물 확인'을 대신하는 세 가지 방법
직거래가 어려운 택배 거래에서는 실물을 못 보는 게 가장 큰 불안 요소죠. 그래서 저는 세 가지를 권해드려요.
1. 타임스탬프 사진 요청 — 오늘 날짜와 닉네임을 적은 종이를 물건 옆에 두고 찍은 사진을 받아보세요. 도용 사진인지 바로 걸러집니다.
2. 짧은 영상 요청 — 전자기기라면 전원이 켜지는 장면, 의류라면 라벨과 상태를 보여주는 10초 영상이면 충분해요.
3. 안전결제 이용 — 판매자가 안전결제를 유독 거부하면서 계좌이체만 고집한다면 한 번 더 의심해 보세요.
조금 번거로워 보여도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분쟁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거래하시다 애매한 상황이 생기면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함께 확인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