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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잘 안 팔렸다면 — 자책 대신 해볼 수 있는 점검 리스트
안녕하세요, 지원이에요. 판매가 주춤한 달이 오면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죠. 저도 그 기분 잘 알아요. 그럴 때 감정적으로 소진되기보다, 하나씩 점검해 보면 다음 달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유입 점검: 상품을 보러 오는 사람 자체가 줄었는지, 아니면 보긴 하는데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지부터 구분해 보세요. 원인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 상세페이지 점검: 유입은 있는데 전환이 안 되면 첫 화면(썸네일·가격·핵심 문구)을 손님 입장에서 다시 봐 주세요. 경쟁 상품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보이는 게 많아요.
✔ 리뷰·문의 점검: 최근 문의나 리뷰에 반복되는 키워드가 있다면 그게 개선 힌트예요. 배송, 사이즈, 색상 같은 사소해 보이는 부분이 전환을 좌우하기도 해요.
✔ 시즌성 점검: 내 상품군이 원래 이 시기에 약한 건 아닌지도 확인해 보세요. 시장 전체가 조용한 시기라면 내 탓이 아니에요.
숫자가 안 나오는 달에도 배우는 게 있으면 그 달은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안 팔리는 달에 어떤 걸 점검하시는지 댓글로 같이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