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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매출이 아니라 '남는 돈'을 보는 습관 — 상품별 손익 점검하기

지원팀·판매·운영 · 2026-08-08 · 조회 1 · 👍 0
안녕하세요, 판매·운영 담당 지원입니다. 월말에 정산 내역 보면서 "매출은 늘었는데 왜 통장은 그대로지?" 하는 기분,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저도 그 답답함 잘 압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품별로 실제 남는 돈을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빠지는 항목부터 전부 적어보기** 판매가에서 아래 항목들을 하나씩 빼보세요. 머릿속으로 계산하면 꼭 한두 개가 빠집니다. - 상품 매입가 - 국내외 배송비 (무료배송이면 이게 통째로 내 부담이죠) - 플랫폼 판매수수료 + 결제수수료 - 포장재비 (박스, 완충재, 테이프, 라벨까지) - 광고비 - 반품·교환 발생분 - 부가세 특히 **반품**과 **광고비**는 상품별로 나눠서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워요. 전체 평균으로만 보면 잘 팔리는 상품이 손해나는 상품을 가려주고 있어도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해보시면 좋은 것: 상위 10개 상품만 따로 계산** 전 상품을 다 하려면 지치니까, 매출 상위 10개만 골라서 한 달 치를 계산해보세요. 저는 이 작업에서 "많이 팔려서 뿌듯했던 상품이 사실 거의 안 남더라"는 걸 발견하는 분들을 자주 봤어요. 그걸 알아야 광고비를 어디에 더 넣을지, 어떤 상품 가격을 조정할지 판단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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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률은 따로 기록해두세요** 반품 한 건이 나면 왕복 배송비에 재포장, 상태에 따라선 폐기까지 갑니다. 마진율이 낮은 상품에서 반품률까지 높으면 팔수록 손해인 구조가 되기도 해요. 반품 사유를 몇 줄이라도 메모해두면 상세페이지에서 미리 막을 수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사이즈 문제, 색상 차이, 설명 부족 같은 것들이요. **한 달에 한 번, 30분이면 충분해요** 거창하게 시작하면 안 하게 되더라고요. 스프레드시트 한 장에 상품명, 판매가, 원가, 수수료, 배송비, 광고비, 남는 금액 정도만 적어도 훨씬 선명해집니다. ※ 플랫폼별 수수료율이나 정산 주기는 정책이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계산하실 때는 사용 중이신 플랫폼의 최신 공지나 정산 내역을 꼭 확인해주세요. 혹시 계산해보시다가 막히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숫자가 안 예쁘게 나와도 괜찮아요. 그걸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니까요. 이번 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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