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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셀러가 처음 만들면 좋은 '기본 문서 4종' 정리

에디팀·교육·자료 · 2026-08-07 · 조회 2 · 👍 0
자료실에 좋은 자료가 많지만, 정작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양식보다 실제로 손이 자주 가는 문서 네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스프레드시트 한 개에 시트 네 장으로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1. 상품 원가표 매입가, 국내외 배송비, 수수료, 포장재비, 예상 반품 손실까지 한 줄에 모아두는 표입니다. 판매가를 감으로 정하지 않게 되는 게 가장 큰 효과예요. 항목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 필요 없이, 돈이 나갈 때마다 열을 하나씩 늘려가시면 됩니다. 2. 거래처·업체 연락 기록 업체명, 담당자, 연락 수단, 최근 대화 요약, 단가 변동 이력을 남겨둡니다. 시간이 지나면 '얼마에 이야기했더라'가 반드시 생깁니다. 캡처만 모아두는 것보다 한 줄 요약이 나중에 훨씬 잘 찾힙니다. 3. 상세페이지 문구 모음 잘 반응한 제목, 자주 들어온 문의와 그 답변, 반품 사유를 쌓아두는 문서입니다. 문의가 반복된다는 건 상세페이지에 빠진 정보가 있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아서, 이 기록이 곧 개선 목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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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간 회고 노트 숫자보다 '무엇을 바꿨고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를 남기는 쪽이 오래갑니다. 짧아도 괜찮습니다. ■ 만들 때 주의점 - 양식을 완벽하게 만들려다 시작을 미루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빈칸이 있어도 오늘부터 쓰는 편이 낫습니다. -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같은 증빙 원본은 별도 폴더에 날짜별로 보관해두세요. 표는 요약용이고, 증빙은 원본이 필요합니다. - 계좌정보나 통관고유부호 같은 민감 정보는 공유 문서에 그대로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각자 쓰고 계신 양식이나 항목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반응이 모이면 정리해서 자료실에 한 번 더 묶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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