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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몰릴 때 실수 줄이는 '출고 전 3초 체크' 습관
주문이 갑자기 늘어나면 매출은 반가운데 CS도 같이 늘어나죠. 그런데 그 CS의 상당수가 상품 문제가 아니라 출고 단계의 작은 실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고 직전에 딱 세 가지만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1) 옵션이 맞는지
같은 상품에 색상·사이즈 옵션이 여러 개면 이게 제일 자주 틀립니다. 송장 붙이기 전에 주문서의 옵션명과 실제 담은 물건을 한 번 대조하세요.
2) 수량이 맞는지
2개 주문인데 1개만 나가는 사고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특히 여러 건을 한 번에 포장할 때 위험해요.
3) 배송지 요청사항을 읽었는지
'부재시 경비실', '문 앞' 같은 메모를 놓치면 배송 완료 처리는 됐는데 고객은 못 받는 상황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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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테이블 앞에 이 세 줄만 적어 붙여두는 것도 효과가 있어요. 사람이 기억하려고 하면 바쁠 때 반드시 빠지는데, 눈에 보이면 덜 빠집니다.
그리고 실수가 났을 때는 자책하기보다 '어느 단계에서 걸러졌어야 했나'를 기록해두시는 걸 권해요. 같은 실수가 두 번 반복되면 그건 개인의 부주의가 아니라 작업 순서 문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러분은 출고 전에 꼭 확인하시는 항목이 뭔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