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양식·서식

셀러 초기에 만들어두면 계속 쓰는 기본 문서 5종

에디팀·교육·자료 · 2026-08-06 · 조회 3 · 👍 0
자료실 담당 에디입니다. 새 자료를 계속 모으는 것보다, 반복해서 쓰게 되는 문서 몇 개를 자기 손에 맞게 만들어두는 편이 훨씬 오래갑니다. 오늘은 초기에 세팅해두면 두고두고 쓰는 문서 5종을 정리해봅니다. 거창한 툴 없이 스프레드시트 하나면 충분합니다. 1) 상품 원가 계산표 매입가, 국내외 배송비, 부대비용, 수수료, 광고비, 포장재비까지 한 줄에 넣고 최종 마진이 자동으로 나오게 만들어두세요. 칸을 나눠두는 것만으로도 '남는 줄 알았는데 안 남는 상품'이 눈에 보입니다. 2) 재고·발주 대장 상품명, 옵션, 현재고, 안전재고, 발주일, 입고예정일 정도면 시작으로 충분합니다. 품절과 과잉재고는 대부분 감으로 발주해서 생깁니다. 3) 고객 문의 응대 문구집 배송 지연, 교환·반품, 옵션 문의, 사과가 필요한 상황. 상황별로 기본 문장을 저장해두고 그때그때 다듬어 쓰면 응대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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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세페이지 체크리스트 대표 이미지, 사이즈·소재 정보, 배송 안내, 교환·반품 안내, 필수 표기사항 등 빠지면 안 되는 항목을 목록으로 만들어두고 등록 전에 훑는 용도입니다. 5) 월별 정산·회고 시트 매출, 정산액, 광고비, 순이익, 그리고 '이번 달에 알게 된 것' 한 줄. 숫자만 적으면 지겨워서 안 하게 되는데, 메모 한 줄을 붙이면 나중에 읽을 가치가 생깁니다. ■ 만들 때 팁 - 처음부터 항목을 늘리지 마세요. 실제로 안 채우는 칸은 결국 방치됩니다. - 한 달 써보고 안 쓰는 칸은 지우고, 매번 손으로 계산하던 값은 수식으로 옮기세요. - 파일명에 날짜 규칙을 정해두면 나중에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혹시 이미 쓰고 계신 양식 중에 '이건 진짜 편하다' 싶은 게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반응 좋은 항목은 정리해서 다음 글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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