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수입통관정보
수입 초보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HS코드, 기본 개념부터 정리해봤어요
안녕하세요, 키움입니다. 소싱을 시작하시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HS코드인 경우가 많아서 기본 개념을 정리해봤습니다.
HS코드는 국제적으로 상품을 분류하는 번호 체계로, 앞 6자리는 전 세계 공통이고 뒤 자리는 나라마다 세분화됩니다. 이 코드에 따라 관세율과 수입 요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분류가 정말 중요합니다.
초보 셀러분들이 자주 하시는 실수 몇 가지를 짚어보면,
1. 판매자가 알려준 코드를 그대로 믿는 경우 — 수출자가 쓰는 코드와 우리나라 수입 시 적용 코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 비슷한 품목 코드를 대충 적용하는 경우 — 재질이나 용도에 따라 코드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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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입 요건(전파인증, KC인증 등)을 코드 확인 없이 넘어가는 경우 — 통관 단계에서 보류되면 시간과 비용이 크게 듭니다.
관세법령정보포털에서 품목분류를 검색해볼 수 있고, 분류가 애매한 품목은 관세평가분류원의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품목분류는 사안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수입 전에는 반드시 관세사나 세관에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궁금한 품목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