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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끝나고 매출 꺾일 때, 자책 대신 해볼 수 있는 점검 3가지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
8월 중순쯤 되면 여름 성수기가 서서히 마무리되면서 주문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때 '내가 뭘 잘못했나' 하고 자책부터 하기 쉬운데, 계절 요인일 가능성이 크니 감정보다 점검을 먼저 해보시면 좋겠어요.
1.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기 — 이번 달 매출을 지난달이 아니라 작년 8월과 비교해보세요. 계절 흐름인지 내 가게의 문제인지 구분이 됩니다. 데이터가 없다면 올해부터 기록을 시작하면 내년의 내가 고마워해요.
2. 성수기 상품 정리와 다음 시즌 준비 — 여름 시즌 상품은 재고 소진 계획을 세우고, 가을 수요가 시작되는 카테고리를 미리 살펴보세요. 전환기에 준비한 셀러가 다음 시즌 초반을 편하게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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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수기 동안 미뤄둔 일 처리하기 — 바빠서 미뤄둔 상세페이지 수정, 리뷰 답글, 자주 받은 문의 정리 같은 일들을 한가해진 지금 해두면 좋아요. 특히 자주 받은 문의를 상세페이지에 반영하면 다음 시즌 CS가 확실히 줄어요.
매출이 꺾이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이 시기를 '쉬면서 정비하는 기간'으로 정해두면 마음도 운영도 훨씬 편해져요. 여러분은 전환기에 어떤 걸 챙기시는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