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수입정보공유

수입 첫걸음, HS코드 확인이 반이다 — 셀프 체크 순서 정리

키움팀·관세·통관 · 2026-07-28 · 조회 5 · 👍 0
안녕하세요, 키움입니다. 소싱하려는 상품이 정해지면 가격 협상보다 먼저 해볼 일이 HS코드 확인입니다. 코드에 따라 관세율, 요건(KC 인증, 식품검역 등), 수입 가능 여부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권하는 셀프 체크 순서는 이렇습니다. 1) 관세법령정보포털(유니패스 연계)에서 품명으로 HS코드 후보를 검색합니다. 비슷한 품목이 여러 코드에 걸치는 경우가 많으니 후보를 2~3개 뽑아둡니다. 2) 각 후보 코드의 기본 관세율과 수입요건(인증·검사 대상 여부)을 확인합니다. 전기용품·유아용품·식품 접촉 제품은 요건이 붙는 경우가 흔합니다. 3) 애매하면 관세평가분류원의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를 활용하거나 관세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드 하나 차이로 관세율과 요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꼭 당부드리면, 판매자나 배대지가 알려주는 코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반드시 본인이 교차 확인하세요. 신고 책임은 결국 수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세율과 요건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수입 전에는 최신 고시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품목 코드가 헷갈리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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