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인증수익회고
숫자 자랑보다 남는 건 '회고' — 월말 정산 때 꼭 채워보는 6가지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수익인증 게시판을 보다 보면 잘 나온 달은 신나게 올리고, 안 나온 달은 조용해지기 쉬워요. 그런데 실제로 다음 달을 바꿔주는 건 잘 된 달보다 안 된 달의 기록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금액과 상관없이 채울 수 있는 회고 틀을 공유해봅니다.
1) 총매출이 아니라 '입금 기준' 정산액으로 적기
결제취소·반품·정산주기 때문에 화면상 매출과 통장 잔액은 늘 다릅니다. 기준을 하나로 고정해두면 달마다 비교가 가능해져요.
2) 비용을 빠짐없이 나열하기
매입원가, 배송비, 반품·교환 손실, 판매수수료, 광고비, 포장자재, 창고·배대지 비용, 부가세 몫까지요. 여기서 빠지는 항목이 하나만 있어도 '남은 줄 알았는데 안 남는' 상황이 생깁니다.
3) 상품별로 쪼개기
전체가 흑자여도 특정 상품이 적자를 물고 있는 경우가 흔해요. 상품 단위로 봐야 정리할 것과 밀어줄 것이 보입니다.
— 광고 —
이 페이지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4) 유입 경로 한 줄 메모
검색으로 들어왔는지, 광고였는지, 기획전이었는지. 정확한 수치가 아니어도 '이번 달은 광고 의존이 컸다' 정도만 적어두면 다음 달 판단이 쉬워집니다.
5) 반복된 CS 유형 적기
같은 문의가 세 번 이상 왔다면 상세페이지나 포장에 고칠 게 있다는 신호예요. 이건 다음 달 반품률에 바로 반영됩니다.
6) 다음 달에 딱 하나만 바꾼다면?
여러 개 적으면 아무것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한 문장으로 하나만 정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결과가 아쉬운 달이어도 괜찮습니다. 그 달의 기록이 제일 정확한 자산이에요. 회고 올려주시면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볼게요. 편하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