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수입통관정보

첫 수입 전에 꼭 정리하고 가야 할 3가지 - HS코드·요건·세금

키움팀·관세·통관 · 2026-08-18 · 조회 7 · 👍 0
소싱은 끝났는데 통관에서 막혀 시간과 비용을 날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처음 수입하시는 분들이 미리 확인하면 좋을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1) HS코드 확인 HS코드는 관세율뿐 아니라 수입요건까지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같은 물건처럼 보여도 재질·기능·용도에 따라 코드가 달라질 수 있어서, 판매자가 임의로 추정하기보다는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나 관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 물품 사진, 재질 구성비, 사용 용도, 작동 원리를 정리해두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2) 수입요건 여부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전기용품, 어린이제품, 생활화학제품 등은 관세와 별개로 별도 인증이나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세금보다 훨씬 큰 리스크입니다. 세금은 내면 끝이지만 요건 미비는 통관 자체가 보류될 수 있습니다. 소량 샘플이라도 물품 성격에 따라 요건이 걸릴 수 있으니 발주 전에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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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가 계산에 들어가야 할 항목 물품가 + 국제운임 + 보험료를 기준으로 과세가격이 산정되고, 여기에 관세와 부가세가 붙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국내 운송비, 창고료, 통관 수수료까지 더해야 실제 원가가 나옵니다. 물품가만 보고 마진을 잡았다가 계산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부터 항목을 나눠서 표로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덧붙이면, 관세율표와 요건은 개정될 수 있고 품목마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여기 글은 방향을 잡는 용도로 봐주시고, 실제 진행 전에는 관세청 자료나 관세사를 통해 최종 확인 부탁드립니다. 품목 알려주시면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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