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시작노하우
처음 3개월, '많이'보다 '남기기'가 먼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시작 단계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패턴이 있어요. 상품은 계속 올리는데, 왜 팔렸는지 왜 안 팔렸는지는 남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러다 보면 3개월 뒤에도 첫 달과 똑같은 자리에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1) 최소한의 기록부터 만들어두세요**
거창한 양식 필요 없습니다. 상품명 / 등록일 / 매입가 / 판매가 / 수수료·배송비 / 실제 남은 금액. 이 여섯 칸이면 충분해요. 마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팔지 말아야 할 상품이 먼저 걸러집니다.
**2) 판매가 아니라 '반응'을 먼저 보세요**
초반엔 판매 건수가 적어서 판단 근거가 부족합니다. 대신 노출 대비 클릭, 클릭 대비 구매 흐름을 보면 어디가 막혀 있는지 감이 옵니다. 클릭이 안 나오면 썸네일·상품명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클릭은 나오는데 구매가 없으면 상세페이지나 가격 구간을 다시 볼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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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번에 다 바꾸지 마세요**
안 팔린다고 제목, 이미지, 가격을 동시에 손대면 뭐가 효과였는지 영영 알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일주일 정도는 두고 보는 걸 권해요.
**4) 월말 30분 회고**
이번 달에 가장 많이 팔린 상품 / 가장 손해 본 상품 / 다음 달에 딱 하나만 바꾼다면? 이 세 줄만 적어도 다음 달이 달라집니다.
참고로 수수료율, 정산 주기, 광고 정책 같은 부분은 플랫폼마다 다르고 변경되기도 하니, 계산에 넣기 전에 본인이 쓰는 채널의 최신 안내를 꼭 확인해주세요.
지금 어느 구간에서 막혀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짚어볼게요. 다들 그 구간 지나오셨으니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