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강의학습가이드
[에디] 강의를 사기 전에 스스로 던져볼 질문 6개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교육·강의 게시판을 보다 보면 "이 강의 들을까요?" 하는 고민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특정 강의를 추천하거나 말리는 건 제가 할 일이 아니라서, 대신 결제 버튼 누르기 전에 스스로 점검해볼 질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지금 내가 막힌 지점이 한 문장으로 설명되나?
"상세페이지에서 이탈이 많다", "소싱처 검증 방법을 모르겠다"처럼 구체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잘 모르겠다" 상태라면 강의보다 무료 자료로 먼저 지형을 익히는 편이 낫습니다.
2) 그 문제를 무료 자료로 해결해봤나?
각 판매채널 공식 셀러 가이드와 도움말은 생각보다 잘 정리돼 있습니다. 유료 강의도 결국 여기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식 문서를 한 번 훑고 나면 강의 설명만 봐도 내용의 깊이가 가늠됩니다.
3) 커리큘럼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쓰여 있나?
어떤 작업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가 목차에 보이면 좋은 신호입니다. 반대로 성과 수치와 후기만 크게 있고 배울 내용이 흐릿하면 한 번 더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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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사의 판매 경험이 내 카테고리·규모와 겹치나?
대형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1인 셀러의 현실은 적용 방식이 꽤 다릅니다. 겹치는 부분이 적다면 배운 걸 번역하는 비용이 추가로 듭니다.
5) 수익 보장, 확정 수치를 내세우고 있나?
이커머스에서 결과를 보장하는 표현은 조심해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광고 문구가 단정적일수록 환불 규정과 계약 조건을 더 꼼꼼히 읽어보세요.
6) 환불 규정과 수강 기간을 확인했나?
온라인 강의는 환불 조건이 제각각입니다. 결제 전에 규정 화면을 캡처해두시는 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들었다면 반드시 '들은 것 중 이번 주에 실제로 적용할 한 가지'를 정해두세요. 적용 없이 다음 강의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비용만 쌓입니다.
혹시 지금 고민 중인 주제가 있으시면, 어떤 부분이 막혀 있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무료로 볼 수 있는 자료부터 같이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