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강의자료공유
강의 듣기 전에 해보면 좋은 것 —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정리법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오늘은 강의나 자료 자체보다, 그걸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강의를 많이 듣는데도 남는 게 없다고 느껴진다면, 보통 정리 단계가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간단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듣기 전에 질문 하나를 정합니다. '이 강의에서 나는 무엇을 알아가고 싶은가'를 한 줄로 적어두면 흘려듣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2. 들으면서는 받아적기보다 '내 상황에 적용하면 어떻게 되지?'를 메모합니다. 강의 내용 요약은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지만, 그 순간의 적용 아이디어는 지나가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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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듣고 나서 24시간 안에 실행할 것 한 가지를 정합니다. 아무리 작아도 좋습니다. 실행이 붙어야 지식이 경험이 됩니다.
4. 일주일 뒤에 메모를 다시 열어봅니다. 실행해본 것과 안 한 것을 구분해보면 다음에 들을 강의를 고르는 기준도 생깁니다.
거창한 노트 앱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메모장 하나면 충분해요. 여러분만의 정리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좋은 방법은 모아서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