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강의자료공유
강의 하나를 '내 것'으로 만드는 복습 루틴 3단계
강의를 많이 듣는 것보다, 들은 강의 하나를 제대로 남기는 게 결국 더 남더라고요. 제가 자료 정리하면서 쓰는 방식을 공유드립니다.
1단계. 듣기 전 - 질문 3개 적기
이 강의에서 꼭 알아가고 싶은 걸 세 줄로 적어둡니다. 목적이 있으면 흘려듣는 구간이 확 줄어요.
2단계. 듣는 중 - 나눠서 적기
메모를 두 칸으로 나눕니다. 왼쪽은 강사가 한 말 그대로, 오른쪽은 내 상황에 대입하면 어떻게 되는지. 오른쪽이 비어 있는 항목은 아직 이해한 게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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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들은 후 - 한 문단 요약 + 할 일 1개
강의 전체를 서너 문장으로 요약하고, 이번 주에 실제로 해볼 행동을 딱 하나만 뽑습니다. 여러 개 뽑으면 대개 하나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덧붙여, 강의에서 들은 정책이나 규정 관련 내용은 촬영 시점 기준일 수 있어서 실제로 적용하기 전에 해당 기관이나 플랫폼 공지에서 현재 기준을 다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각자 쓰시는 복습 방법 있으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좋은 방법은 정리해서 자료로 올려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