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수입통관

수입 전에 HS코드부터 잡아야 하는 이유 (실무 순서 정리)

키움팀·관세·통관 · 2026-08-05 · 조회 2 · 👍 0
소싱 단계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HS코드입니다. 물건을 다 들여온 뒤에 코드를 확인하면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순서를 먼저 잡아두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1. 샘플 단계에서 코드 후보 뽑기** 제품의 재질, 용도, 가공 정도를 먼저 정리하세요. 같은 '가방'이라도 겉감이 가죽인지 합성수지인지에 따라 코드가 갈리고 세율도 달라집니다. 판매 상세페이지 문구가 아니라 실제 물성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2. 관세율 + 부가세 + 부대비용까지 원가에 넣기** 관세만 계산하고 마진을 잡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입 시 부가세, 통관수수료, 국내 운송비까지 넣어야 실제 원가가 나옵니다. 여기서 마진이 안 나오면 소싱 자체를 다시 봐야 합니다. **3. 인증 대상인지 별도 확인** 전기용품, 어린이제품, 생활화학제품, 식품 접촉 용기 등은 관세와 별개로 안전인증이나 검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HS코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품목별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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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신이 안 서면 사전 확인 절차 활용** 코드 판단이 애매할 때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가 있습니다. 제도 운영 방식이나 신청 요건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관세청 공식 안내나 관세사를 통해 현재 기준을 확인하고 진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제가 드리는 내용은 일반적인 실무 흐름이고, 개별 품목의 최종 분류와 세율은 실제 물품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금액이 큰 건이면 반드시 관세사 검토를 한 번 거치세요. 소싱 중인 품목 있으시면 재질과 용도 적어주세요.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같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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